믹스테잎 매거진

 
 

그룹 프로젝트를 기획하신 배경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곡들을 테이프나 CD에 녹음 또는 굽는 앨범을 믹스테잎이라고 합니다. 이 모임에서는 수많은 잡지를 돌려보면서, 우리만의 믹스테잎 매거진을 만들 예정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좋아했던 음악을 들으면 다시 추억을 떠올리듯이 우리가 좋아하고, 흥미있었던 잡지의 이야기들을 모아놓는다면 언젠간 꽤 의미있는 기억들이 될 거예요.


그룹 프로젝트의 기록방식(또는 결과물)은 무엇인가요?

참여자들이 이 믹스테잎 매거진  vol1 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아마 모여서 다같이 어떤 주제를 정하거나 아니면 그냥 시즈널한 개념, 혹은 주제 없이라도 각자가 좋아하는 잡지를 1~2권 매 모임마다 가져오고 맘에 들었던 피쳐를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것들을 하나씩 모아 복사한 스크랩북 하나를 만들거구요.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코멘트를 포스트잇이나 펜으로 긁적여 놓을거에요. 약간 콜라주 형태의 느낌으로요.

4번정도의 기간동안 어느정도 의미있는 볼륨의 스크랩북이 나올거고, 그걸 마지막엔 대학교 앞에 프린트집에서 책 제본하듯이 하나 제본해서 나눠가지려고해요. 한권은 취향관에 비치해놓고 싶어요.

믹스테잎 제작사로 취향관이 표기된다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언제 모이나요?

첫모임 : 5월 4일(화) 오후 2시-4시

살롱일정 : 5월-8월까지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5월 25일, 6월 22일, 7월 27일, 8월 24일


몇 명이 모이게 되나요?

6명 (정원마감시 까지 신청 가능)


누가 제안했나요?

매튜

콘텐츠라고 불리는 모든 것들에 관심이 있습니다. IT회사에 다니면서도 책을 읽을 때 느껴지는 ‘종이를 넘기는 맛’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다양한 매거진의 매력에 푹 빠져있으며, 매거진을 읽을 때 찾아오는 여유로운 시간을 애정합니다.


 
 

취향관 멤버에 한 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간에 방문하셔서 또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참여를 원하는 그룹프로젝트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