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hill Out: Jazz in the Garden

Sunny side band at 취향관

취향관 X 페이지터너
페이지터너에서 재즈뮤지션을 소개하는 Seoul Jazz Week가 가을 밤, 취향관 거실에서 진행됩니다.

SUNNY SIDE BAND 소개
최근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성지선과 달콤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허원무, 베이시스트 백용훈, 드러머 문새롭이 함께 합니다. 앤틱 살롱 ‘취향권’에서는 청명한 가을밤에 마음껏 취할 수 있는 재주의 명곡들을 편곡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소곤소곤 속삭이는 사랑의 노래들, 언제 들어도 들썩이게 하는 스윙 리듬에 몸을 맡기고 로맨틱한 밤을 만끽하세요.

[Schedule] 10월 19일 19:00-21:00

[인원]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