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모두 꺼진 자정의 취향관,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려줄 기이한 밤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모두 각자가 알고있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준비해주세요. 섬뜩함을 주제로한 기담 뒤에는 가이드가 선정한 공포명화를 함께 감상하고 장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나라별 유령의 클리셰부터 인간의 본능적 두려움에 대한 철학적 해석까지. 함께 놀라고 전율하며 폭염을 이겨내보아요.
[Guide] 체셔
[Schedule] 8월 14일 (금)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