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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질문하는 영화관 #2. Revolutionary Road (2008)

“사람들은 누구나 절망 속에서 살죠. 그러나 진짜 절망을 보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진정한 자아와 사회적 역할의 타협은 가능한 것일까요? 당신의 사람들은 당신의 모습을 지켜주나요 혹 그들이 필요한 모습으로 안주하길 바라지는 않나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은 인물들을 통해 나와의 접점을 발견해봅니다.

[Guide] 체셔

[일정] 7월 5일(일) 15:00-18:00

[장소] 미디어룸

[인원] 6명

* 정원이 정해져 있는 살롱입니다.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