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Your Own Bottle🍾
취향관 열 번째 시즌의 첫주를 마무리하며 각자의 취향이 담뿍 담긴 한 병의 술(또는 논알콜 음료도 좋습니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소담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맥주도, 와인도, 위스키도 좋습니다. 각자의 취향이 담긴 보틀을 소개하는 동안 취향관에서 멤버로 만난 우리들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첫 주를 마무리하는 밤, 당신이 꺼내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Guide] 취향관의 마담 앨린 & 케이트
술과 함께 하는 대화 그리고 실존적 고민을 사랑하는 취향관 안주인
[Schedule] 11월 14일(토) 19:00-22:00
※ 정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