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작업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뉴미디어 스타트업 더파크
2018년 3월에 "시간이 소중한 우리를 위한 취향공동체, 더파크"가 시작되었습니다. 넷플릭스, 고전문학, 자동차 등을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 콘텐츠로 각각 리뷰하는 뉴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여전히 새롭게 일하고 있습니다.
정우성 & 이크종
2006년부터 13년간 <경향신문>, <레이디경향>, <GQ>, <에스콰이어>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이크종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카투니스트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같이 더파크에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