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심야 식당 : 세린의 단호박 스프
10월 31일 저녁, 할로윈데이를 맞아 취향관의 Bar가 식당으로 변신합니다.
가면을 쓰고 즐기는 파티도 좋지만 취향관 바에 둘러 앉아 세린이 뭉근하게 끓여낸 단호박스프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도 좋고, 최근에 본 영화 이야기도 좋아요.
원하시는 시간 만큼 머무르며 새로운 할로윈데이의 추억을 만들어요.
다양한 모습으로 취향관에 머무르세요.
일일 식당의 주인인 세린(Serin)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Schedule]
10월 31일(목) 20:00-22:00
[장소]
1층 Bar
[모집인원]
10명
* 정원이 정해져 있는 이벤트입니다.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