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취향 사진관

다양한 모습으로 취향관에 머무르세요.
일일 사진관의 주인인 채(Che)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일일 취향 사진관의 주제는 ‘나의 캐릭터’ 입니다.
평소 내가 바라왔던 모습도 좋고, 아직 타인에게 드러내지 못한 부분도, 혹은 있는 그대로의 나. 그 어떤 모습이든 좋습니다.
기록하고 싶은 나의 캐릭터를 찾아 의상과 포즈, 소품을 자유롭게 준비해주세요. 사진을 찍으며 컨셉을 이야기 나눈다면 더 멋진 사진이 나올 거예요!

[Guide] Che 아마추어 사진가 ‘사는대로 생각하고, 그 생각대로 기록합니다.’
#육아휴직(셀프) #숨은 멤버 #한국, east coast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아마도 아직 연습생) #사진을 찍습니다만, 아직 영광의 순간은..

[Schedule]11월 27일(수) 20:00-23:00

[장소] 취향관

[인원]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