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we’re excited to have you as a member.
누구에게나 처음은 늘 작은 긴장과 설렘을 안겨줍니다. 우리 모두에게 처음인 날, 취향관에서 만나 카페인과 알코올(그냥 음료라고 하는게 좋겠죠) 한 잔에 어색함을 녹이고 서로의 이름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Today’s event : 심야 사진관
10월 11일 저녁, 취향관의 Bar가 사진관으로 변신합니다.
퇴근 길 취향관에 들러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리들의 얼굴을 기록해보면 어떨까요?
취향관 공식 기록관 채(Che)와 함께 어쩌면 다시는 없을 오늘 하루 저녁의 나의 얼굴을 남기며 각자 보낸 하루를 이야기해요.
그리고 각자를 소개하는 ‘멤버 카드’도 작성해 봅니다.
’멤버 카드’는 공간에 게시되어 이번 시즌을 함께 하는 우리가 서로 더 가까워지게 해줄거예요.
다양한 모습으로 취향관에 머무르세요.
일일 사진관의 주인인 채(Che)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Schedule]
10월 11일(금) 20:00-23:00
[장소]
1층 Bar
* O-week의 모든 일정은 정원의 제한이 없으며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