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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편지

당신의 지난 시간은 안녕한가요? 매듭지어지지 않은, 고민되지 못한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지난 친구, 연인, 문득 생각나는 관계에 대한 생각,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흘러간 인연에 관련된 물건이나 이야기를 가져와 나누고 전하고 싶은 말을 적습니다.

  • 실제 편지를 보내지 않는 글 쓰기 살롱입니다.

[GUIDE] 재은
지나간 시간에 미련이 많아 글을 쓰고 표현 방식을 기획합니다.

[SCHEDULE]
2019년 7월 21일 (일) 16:00 -

[정원]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