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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도시 – ANYWHERE

잊혀가는 기억 속에서도 다시 찾고 싶은 시간을 공유합니다. 언젠가 들렀던, 또는 살았던 그 곳의 흔적을 보여주세요. 자랑해주세요. 도시가 아닌 도서 산간 벽지여도 좋습니다. 사진, 그림, 음악을 준비해 오셔도 좋고, 즐겁고 가벼운 마음만 가지고 오셔도 무방합니다.

[Guide] 마틴
예술과 일상의 경계에서 감정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전시를 기획하고 평론을 합니다.

[Schedule]
본살롱 : 6월 14일(금) 19:30-22:00
재살롱 : 6월 19일(수) 19:30-22:00

[장소]
202호

[모집인원]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