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All Events

'취향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당신의 작업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취향관

2018년 4월 ‘취향관’이라는 이름의 공간을 열어, 사유하고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살롱이자 사교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천 여명에 달하는 멤버와 호스트가 취향관에 머물렀습니다. 10년 동안 취향관을 운영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앨린 & 케이트

약 10년 전 처음 만나, 취향관 덕분에 친구이자 동료로 겹쳐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대화가 두 사람의 관계를 투명하게 만들어준다고 믿으며 취향관을 시작했습니다. 삶을 지탱하는 공동체에 관심이 많습니다.

Earlier Event: April 2
Season 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