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Like Father, Like Son, 2013)’

현재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그는 첫 장편 데뷔작부터 최근 ’바닷마을 다이어리’, ‘어느 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을 통해
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 있습니다.

‘6년간 키워 왔던 아이가 친자식이 아니었다’
피가 섞어야만 가족일까? 정말로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일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상에 던진 메세지.

가족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고민하는 료타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영화를 함께 보고 가족에 대해 더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Guide] 단
Tokyo, music, movie, fashion을 좋아합니다.

[Schedule]
9월 8일(일) 15:00-18:00

[장소]
203호

[모집인원]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