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리터러시] 시네마 천국 감독판
누구나 한 번쯤은 보았을, 그래서 어쩌면 소개를 하기란 무의미한 ‘영화의 영화’.
나이를 초월한 우정, 사랑과 운명, 대중사회로의 전환기 검열에 대한 군중의 모습 등 역사와 시간이라는 거대한 힘과 자기 지역에 대한 인식 속에서 개인의 삶이 어떻게 통제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Guide] 마틴
예술평론가. 예술이 각자의 삶으로 스며들어가는 순간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Schedule] 12월 11일 (수) 19:30 ~ 23:00
[장소] 취향관 미디어룸, 2층 거실
[인원]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