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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Orientation] 생각하는 영화관

클럽 O-week

취향관 시즌 7 테마 "괜찮은 개인주의자"라는 큰 틀에서 여섯 가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클럽 O-week에서는 취향관과 여섯 명의 호스트가 제안하는 각양각색의 클럽을 소개하고 우리가 나누고 싶은 질문을 꺼내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일정을 안내합니다.

*취향 클럽은 호스트와 하나의 주제를 4-6회의 고정된 모임을 통해 깊게 탐구하는 살롱입니다.

생각하는 영화관

“당신은 타인의 삶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요?”
생각하는 영화관에서는 다양한 '캐릭터'가 부각되는 영화를 보고 그 인물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온전하게 삶의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캐릭터부터 불의에 순응해버리고 마는 캐릭터까지. 각각의 캐릭터들에게서 나와 비슷한 조각들, 혹은 너무 다른 조각들을 하나 둘 씩 모아봅니다.

정규 살롱 & Orientation
호스트 '모란'님과 함께 합니다.

Orientation: 생각하는 영화관에서 다룰 주제와, 각자의 영화 이야기를 나눕니다.
1회 차: Children Act(2017) “한 개인의 공고한 신념이 깨질 때 삶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 무게를 한 인간은 견딜 수 있을까요?”
2회 차: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이상적 환상과 현실 사이를 방황하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욕망과 현실 사이의 간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회 차: 우리들(2016) “관계 속에서 사람은 얼마나 연약하며 비겁해질 수 있을까요?”, “건강한 개인주의자로써 관계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4회 차: 킬러들의 도시(2008)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일을 저지른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런 캐릭터들에 대해 연민을 가질 수 있을까요?”
5회 차: 양들의 침묵(1991) “영화사에 남은 ‘악’한 캐릭터를 통해 우리 자신의 내면을 통찰할 수 있을까요?”

[Guide] 모란

[Schedule] 10월 16일 (수) 20:00-22:00

[장소] 취향관 2층

[모집인원] 오리엔테이션 위크에는 정해진 인원이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