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취향 사진관

다양한 모습으로 취향관에 머무르세요.
일일 사진관의 주인인 채(Che)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일일 취향 사진관의 주제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조금씩 차가워지는 풍경에 새로운 옷을 입히는 계절입니다. 초록의 배경에 연말,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사진을 찍습니다. 나만의 크리스마스 소품, 아이디어를 가져와주세요.

• 촬영은 5-10분 정도 소요되며, 다른 살롱에 참여하는 멤버도 살롱이 끝난 뒤 참여 가능합니다. 촬영 전과 후, 거실에 모여 연말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Guide] Che 아마추어 사진가 ‘사는대로 생각하고, 그 생각대로 기록합니다.’
#육아휴직(셀프) #숨은 멤버 #한국, east coast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아마도 아직 연습생) #사진을 찍습니다만, 아직 영광의 순간은..

[Schedule]12월 19일(목) 21:00-23:00

[장소] 취향관

[인원] 15명